By Nick Catucci
January 11, 2013

http://www.rollingstone.com/music/songreviews/i-got-a-boy-20130111

 

It took the most beloved of all Korean girl groups (and a handful of Euro writers) to finally deliver a song as sharply plotted and blindingly razzle-dazzle as the K-pop machine itself. Harmonizing, speed rapping, and belting like divas, mostly in Korean, these nine young idols romp through a candy land of pop sounds, from minimal R&B to high-BPM dance. It's a musical gymnastics rou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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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기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의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성그룹(과 유럽 작곡진)  소녀시대가,  드디어 마치 케이팝 자체와 같이 샤프하고 눈을 멀게 만들듯한 현란함을 가진 노래를 가지고 나왔다.
화음을 놓고, 빠른 랩을 구사하며, 디바처럼 노래까지 부르면서,(이 노래의 가사는 대부분 한국어로 되어 있다),  아홉 명의 젊은 맴버들은 팝 사운드의 캔디랜드를 신나게 누비고 다닌다. 약간의 R&B에서부터 높은 bpm의 댄스까지. 이 곡은 음악으로 감상하는 체조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