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행어 따라잡기-)
 
 
"헐! 대박사건!!!!!!!!"
 
 
오셨습니다.
오셨습니다.
 
 
우리에게 강 같은 평화를 안겨다주는 (!...)
아니,
 볼 때마다 색다른 매력으로
깜짝깜짝 놀래키는 소녀들!
 
이번엔 깜찍 발랄!
약간의 터프까지 더한 신나는 힙합소녀로 돌아온
 
소녀시대!
 
 
 
 
수영, 효연, 제시카, 윤아!
 
이렇게 네명의 멤버가 별밤 스튜디오에 나와주셨는데요~
 
 
 
 
와 윤의 만남!
 
드디어 별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 ㅎㅎㅎ
 
 
평소..
 
 
"윤아의 별이 빛나는 밤에인가요~"
"윤아씨~ 반가워요~ "
"정말 윤아씨?!"
 
......라는 문자만 몇 통을 받은건지 -
 
그때마다
 
"소녀시대 윤아 씨 아니구요,
자우림의 김윤아 씨 아니구요,
의 별이 빛나는 밤에 입니다~"를 외치던 우리 윤DJ!
 
 
평소 정말정말 만나보고 싶고,
얘기해보고 싶었던 소녀들과 만나서 -
재잘재잘~ 수다 제대로 떨었습니다!
 
 
 
 
 
오늘 별밤 오는 길에,
방송 시작되기 전까지
우리 윤DJ를 노래를 그렇~~~게 찾아 들었다는 이쁜 소녀들!
 
으이구-
이런 센스쟁이들!
 
 
그 중에서도 제시카와 윤아 양
윤DJ의 오늘 헤어졌어요와 빗소리를 좋아해서
평소에도 엄청~ 듣고 부른다구요?!!!
 
 
나,나,나중에....
별밤에 다시 한번 오시거든....
라이브로 불러주......셔도 되는데.....^^^^^^^^^^^
 
 
 
 
각자 활발히 활동하다가,
오랜만에 아홉명이 모여서 활동하니까 참 좋고
이제는 팀웍이란 말보다,
눈빛만 봐도 아는 사이가 됐다는 소녀시대!
 
태티서 말고 -
오늘 함께 한 수영 + 효연 + 제시카 + 윤아 유닛도 갠춘하겠다는
미니와 문자가 쇄도! ㅋㅋㅋㅋ
 
 
효연양 말로는
보컬 + 얼굴 + 기럭지 + 춤
각자 한파트씩 맡으면 되니 딱이라고! ㅎㅎ
 
 
 
 
 
 
'I got a boy' 무대에 설 때마다
모자를 던지면 -
팬들의 놀라운 매너와 센스로
다시 돌려받는다는 소녀시대!
 
....피치 못하게
제시카 양의 모자에 맞은 각 방송사 피디님과 소녀시대 팬 여러분 -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렸으니,
노여움 푸시고~
앞으론 알아서 잘들 피하시길 ㅋㅋㅋㅋ
 
 
 
그리고 'I got a boy' 무대를 할 때마다
랩을 해야하는데.......
 
"나 깜짝 멘붕이야~~~"를 외칠 때마다
정말 진정 레알 멘붕이 온다는 윤아양 !
 
그르지 마요~
그게 얼마나 귀여운데 >_<
 
 
 
 
그리고 각자!
그리고 멤버들이 뽑은
본인에게 가장 어울렸던 컨셉!
 
 
우왕 - 진정 다들 레전드급 미모!
 
 
그럼 여기서 .....
이쁜 미모 한명씩 차례로....
만나봐야겠죠?!!!!!!
 

 
 
이제 얼음공주 아닌데!
해빙공주인데!!
 
아직도 겉모습만으로 판단하는 사람들 때문에
많이 속상하다고 속내를 밝힌 제시카!
 

 
 
누가 우리 싴님을!
뒤끝 없고, 가식 없고, 꾸밈 없고!
 
3無!!!!!
아- 깔끔하다!
 
 
뮤지컬까지 병행하느라 힘들지만,
늘 잘 챙겨먹고 건강해야 돼요!
안 그럼. 팬들 마음이 마이 아파 -
(....)


 
 
언제 봐도 밝은 미소!
하지만 공항에 찾아오신 팬들 중
아주 조금 과격한 팬들 때문에
멤버들이, 팬들이 다치기도 하니까
조심해주십사~
걱정스런 얼굴로 당부의 말을 전하던 윤아!
 
 
 
 
 
먹어도 먹어도 찌지 않는 게 스트레스니까.......
우리 윤아 양한테 이제
 
"너 살 좀 쪄!"
"살 좀 쪄야 되지 않겠어?!" 등등
 
이런 말, 금지 금지 금지!
 

 
 
언제나 퐈이팅 넘치는 효연!
 
발라드만 가득한 수영 양의 mp3를 빌려갔다가
냅다- 던질 뻔 (...) 했을 만큼,
노래도 퐈이팅 넘치는 노래만 듣는다고 했는데요~
 
 
 
 
그렇게 늘 긍정적이고 웃음 많은 효연 양이
요샌 너~~~~무 바빠서,
웃음을 잃을까봐 걱정이라고 하네요~
 
 
새해엔 더 긍정적이고 많이 웃기로 했으니
그 약속, 꼭 지켜가시길 !
 
 
횬긍정 선생 ㅎㅎ
 

 
 
먹어도 먹어도 찌라는 데는 안 찌고
얼굴에만 살이 쪄서
너~~~무 고민이라는 수영!
 

 
 
가수와 진행자로 동분서주하느라 바쁘데요~
그래도 조금조금씩 자주 자주!
잘 챙겨 먹고 있다니,
너무 말라서 걱정이라는 말씀은 넣어두는 걸로~!


 
 
1월 1일 -
새해 벽두부터 온 국민을 들썩들썩 -
섹시 + 깜짝 + 터프한 힙합춤으로 설레게 만든 소/녀/시/대
별밤에서 만나서 반가웠어요!
 
얘기하다보니
"너 잘났어~ 증말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무한한 매력이 숨어있던 소녀시대 멤버들!
 
'I got a boy' 활동 열심히 하시고 -
2월에 있을 투어도 퐈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