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2, 사고쳤어요!
제목만 들어도 절대 잊혀지지 않는 화끈한 제목으로,
다시 한번 가요계에 핵폭풍을 몰고 오고 있는
여성 듀오, 다비치!
친친 신인 배틀 코너 <지못미>에서
매주, 손발이 오그라드는 개인기로
청취자들의 가슴을 벌렁 벌렁하게 만들었었었던!
그럼에도 불구하고 5주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었었던!
이제는 너무 옆집 오빠같이 친근한,
남성 듀오, 언터쳐블!
두 팀과 함께 한 <대결 우당탕탕 2009>
참! 즐거웠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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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가지..좀..거슬리는 게 있었습니다.
보통, 이 코너에 나오면요~
본인 노래를 추천하시거나 상대편 노래..추천하시거든요.
근데..슬리피씨는....화요비씨 노래..추천하시대요?
게다가...
전국의 솔로들이 다 듣고 있는 방송에서
화요비씨에게 애교작렬 목소리로
'사랑해~♥'
라고 하셨..죠..?
(후.....)
다음에 또 그러실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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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귀뜸 좀 해주세요.
마이크...내려버리게요.
(못됐다~못됐어~ㅋㅋ)
농담이구요~
두 분, 너무 예쁜 사랑하고 계신 것 같아
부러워서 그래요, 부러워서.
앞으로도 슬리피씨, 화요비씨 두 분! 쭈우우우욱 예쁜 사랑하시구요!
디액션씨는....외로우심 친친에 문자주세요!
#8000! 한 건당 50원 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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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따뜻한 위로보다 냉정한 충고가 더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냉정한 충고 참 잘해줄 것 같은 캔!!
충고도 조언도 귀에 들리 않을 땐 그저 들어 주는 것이 상책이랍니다.
어깨 토닥이며 고민을 잘 들어 줄 것 같은 유리!!
세 분의 오늘 연애 상담!!
여자 마음은 유리씨가 남자 마음은 캔 두 분이 어찌나 잘 말씀해 주셨는지~
K씨에게 많은 도움이 되셨을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