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게봄의 퍼플탱 님



이 부분 정말 찡했죠.


유리의 퐈니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퐈니가 이젠 좀 무거운걸 내려놓고 자신을 너무 압박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