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1.kr/articles/1010647
일부발췌....

LG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광고 모델로 쓰면서 '우리는 3D로 본다'는 말이 소비자들에게 확실히 각인됐다"고 올해도 또다시 소녀시대를 모델로 내세운 이유를 밝혔다.

LG전자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소녀시대를 모델로 기용한 TV가 잘 팔려나가는 등 소녀시대 효과를 봤다"며 "올해 신제품 중 TV 테두리를 빨간색이나 금색 하얀색으로 만든 모델을 '소녀시대 레드', '소녀시대 골드', '소녀시대 화이트' 등으로 부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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