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누구 보다도 소중한 당신에게 받칩니다. Jessica"

이로써 소녀시대도 끝을 맺었군요.
다음은 Kissing you가 되겠습니다...

오늘 기분이 참 우울함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가시지가 않는대, 그래서 그런지
시카 표정도 살짝 슬픔을 담고 있는거 같군요..

뭐 이제 생일축하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언제 작업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ㅇㅅㅇ

이 그림들을 어디다가 한곳에 모아두고 푼데...그럴공간이 없군요 큭

이 그림 수연양이 봤으면 참 좋겠군요 --
http://blog.naver.com/allcheng2

*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