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누구 보다도 소중한 당신에게 받칩니다. Jessica"

아 드디어 올렸군요..소녀시대 스쿨룩 버전들입니다.
토나옵니다. 그리다가 날려먹었었거든요 -_-...
참고로 자세는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아무튼간, 이제 파트3는, 롤링빵 버전입니다. 그 다음은...그외의 의상들
마지막은 자켓에 쓰였던 옷으로 활동했었었죠..그것들을 마지막에 모을건데

소..소녀시대 의상...너무 힘들군요. 의상 디자인도 다 다르고, 소녀나 인형컨셉이라
옷들이 다 화려해서...빡십니다 ㅜㅜ..

게다가 저거 그림들은 다 그려놓고 날려먹은걸 다시 그린거라는...스케치만 남아서
그나마 좀 살만했지만...아무쪼록..

애정과 근성으로 완성시켰습니다...다음은 소녀시대 파트3입니다. 파트 5까지 있습니다.
당근 그 다음은 키싱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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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