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억에 남을만한 1월23일을 보내고 패닉상태에 빠져 있다가 이제서야 회복했습니다.

'금발이 너무해' B구역 2번째 줄을 예매해놓고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1막을 제일 사이드에서 봤습니다.
3시 공연 마친후에 7시공연까지 현장 구매로 볼까 하다가 그냥 집에 왔더니 '오이' 사건이 터졌군요. ㅜ.ㅜ;
(7시까지 코엑스에 있었는데... ㅜ.ㅜ;)

여전히 앙콘 취소표는 못구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신세한탄이었구요, 2집 발매와 음원 공개를 기다리며 월페이퍼 한 장 만들어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재활용 월페이퍼입니다. ㅎㅎ
가운데 실루엣은 누구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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