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촘 그렇군요 --...크하하 그냥 한번 1024 사이즈로 만들어 봤내요;;
파트3 소녀시대를 기대하신 분들이라면 실망하시겠군요 -.-

뭐 대충 이녀석의 컨셉은...

#빛

당신을 만나기 까지 우리에겐 어둠뿐이었어요
칠흙같은 어둠에서 나의 귀와 눈은 멀어버렸어요
아무런 의미도 가질수가 없었어요

그런 내게 작은 빛이 느껴졌어요
그랬던 내게 작은 빛이 소리쳤어요
그리고는 내게 작은 빛이 다가왔어요

당신을 만나게 되어 우리에겐 어둠이 사라졌어요
칠흙같은 어둠에서 나의 귀와 눈은 빛을바라보았어요
아무른 의미도 가질필요가 없었어요

그런 내게 작은 빛이 희망을주었어요
그랬던 내게 작은 빛이 기쁨을 주었어요
그리고는 내게 작은 빛이 사랑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당신은 우리들에게 작은 빛입니다.
우리라는 작은 세계를 비춰주고 눈과 귀를 열리게 해주는
당신은 빛입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이 느낌 이대로..

*급조 자작 시입니다..그림 올리다가 문뜩 떠오른대로 휘갈겼..;;

그럼...빠른 시일내에 파트3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