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누구 보다도 소중한 당신에게 받칩니다. Jessica"

안녕하세요 올챙이입니다.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부대에 있을때 한번 생각해 보았던...제시카 프로젝트
글 제목의 앞에 j-p는 제시카 프로젝트의 준말이며..
제시카 프로젝트란...다만세때부터 현재를 기준으로 붸베붸베까지의
제시카가 무대에서 입었던 의상을 모조리 그려버리는 엄청난 짓이지요 -_-;
그 시작을 알리는것이...뭐 양도 가장 적더군요.
제시카양의 갓데뷔 모습이죠, 긴생머리때의 다만세인대..제가 보유한
동영상에서는 두개뿐이내요.

정정하나 하겠습니다. 모조리 그리는것의 기준은, 제가 보유한 동영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다음 그림은, 다만세 버전 2. 포니테일 머리때 입었던 의상이 되겠습니다.
이거 이후엔 소녀시대로 넘어가겠지요..

시카만을 위한 이런것이 상당히 제 눈엔 부족해 보여서...모자란 실력으로
제시카를 위한 이런것을 해봅니다.
아무쪼록...For SSica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