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누구 보다도 소중한 당신에게 받칩니다. Jessica"

키싱유 버전 시작 됐내요...곧 오빠나빠 활동 하는대.. 그전에 아가 아가 까지
빨리 따라잡아야 겠습니다.
키싱유는 제가 보유한 동영상의 갯수를 보니 파트 4정도면 완성될듯 많이 되도;

한번에 2장씩 업데이트를 할것이며, 이번 제시카 참 마음에 들게 완성됐내요

포즈는..간주중 사탕 내밀기 전 준비 포즈입니다.

오랜만에 올린건대...좋게 봐주세요 ^^
과제의 압박속에, 오늘은 과제가 좀 적어서 그렸습니다.

매번 노래가 바뀔때마다, 글귀도 바뀝니다. 이번엔 여신으로 했내요 ^^..

그럼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