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누구 보다도 소중한 당신에게 받칩니다. Jessica"

저 담요...아무리 무서워도 들고 다니던;;
나 저 담요가 되고 싶다 (어이)

....한번 생각나서 만들어봤내요..

과제 일러스트 그리기인데...
어제 그리다가 날린거 다시 그리고...
쉴겸 하다가 만든...시카는 귀신이 무서워요 -_-;

그럼 (__)

ps: 부탁에 따라 속도 늦췄습니다. 근데 다른것도 같이 늦춰졌습니다....캬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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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