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미' 라는 주제로 함께 한
<친친 불가마>
 
사연 중에, 버스 안에서 졸다가
옆사람과 박치기 했다는 사연이 있었죠~
우리 일락씨, 또 가기 전에 한 건 하고 갑니다.
 
 
"버스에서 서 있다가
급정거에 무릎 꿇어봤어?

안 꿇어봤음, 말을 하지마~"

 

일락씨, 지못미~

(ㅋㅋ)

 

불가마의 영원한 알바생
일락씨, 케이윌씨 감사하구요,
 
 
여름에도, 이열 치열
불가마는
쭈~~~~~~~~~~~~~~~~욱
계속 되니까요
 
 
리플과 사연!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직캠 빼구 gee탱구 라고 적혀있는자료는 제자료 입니다 소시지 닉네임이 아푸지마 탱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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