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과 태연.
 
이 둘을 합쳐 뭐라고 부르는 게 좋을까요?
 
강태?
인연?
연인?
 
에잇, 모르겠다.
여러분이 정해주세요!
 
'-'
 
 
그들이 처음 만나, 포스터 촬영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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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색~하게,

인사를 나누며 사진 촬영을 시작했는데요~
 
 
금새 농담 몇번 주고 받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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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그냥, 모델들 마냥,
파바박 - 끝내버리더라구요.
 
 
멋있고, 예쁜 우리 두 디제이.
앞으로 이 둘이 만들어나갈, 친한친구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처음엔, 다듬어지지 않아서
낯설고 어색한 부분도 많겠지만,
조금씩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까요~
 
예쁘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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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