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골이 말이 아니라며...
슬쩍..사진 찍기를 거부하시려다...
하는 수 없이 사진을 찍고 만, 동균씨..
 
안경을 물고 있는 모습 마저도..섹쉬하네요.
후덜덜....
 
 
섹쉬한 두 남자.
귀여운 한 소녀와 함께 한
<내 마음을 받아줘>
였슴다.
 
.친친.

출처 - 친한친구 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