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양이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드라마『사랑비』의 스틸컷이 공개되었습니다. 기사를 보니 윤아 양이 1인 2역하는 역할 중 2012년 캐릭터의 이름이 '유리'에서 '하루'로 바뀌었네요. 윤아 양은 “오랜만에 작품인지라 설렘과 기대 못지않게 책임감과 부담도 큰데, 윤석호 감독님을 비롯해 함께 하는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 모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 현장에 적응하고 있다”고 전하며 “익숙하지 않은 세트와 의상, 소품들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70년대 캠퍼스 청춘들의 삶을 경험하고 있는데, 굉장히 재미있고 매력적인 작업인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고 합니다 :)


★ 이미지 저작권(Image Copyright) :: 와이트리미디어
★ 정리+글쓴이(Poster) :: Yurui (LovAEnAi) [Yuru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