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을 때...컨셉 잡아 찍는 걸,
좋아하는 우리 탱디줴.
 
 
앞으로도 쭈~욱,
다양한 탱디줴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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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 탱디줴 화나게 하면....
 
 



이런 표정만 올라올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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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 모습마저, 구엽다는...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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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끈 불끈 연기를 맡겨놔도,
살~짝, 변태 역할을 맡겨놔도,
방송 전, 완벽~하게 캐릭 찾고 오는 퐝규씨...
 
어리버리한 소녀 역할을 맡겨놔도,
끈질기다 못해, 집착스러운 여인네 역할을 맡겨놔도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 제대로 잡고 연기하는 진영씨.
이 두분이 있으니, <우애달>이 재밌을 수 밖에요.
 
 
이분들도 조금씩...친친에 적응해가시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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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운꽃 옆에, 퐝규 꽃이 핀 걸 보면 말입니다.
(이런 포즈...아무나 하지 않거든요...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