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그림 올리내요..
이런저런 이유로 술한잔 하고 갑짜기 오랜시간 (?) 잊고 있던 싴이가 생각나서
펜을 (타블렛을) 들었습니다.
음 뭔가 좀 맘에 안들게 그려졌지만...나름 계속 이쁘게 완성시킬려고 노력과 노력을 한끝에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상당히 노력해서 (술먹었으니 더더욱) 그렸습니다; 혹여 마음에 안드셔도
악플 달면 상처 받을지도 <--

그림은 큰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입니다.

큰사이즈는 안타깝게도 저장해서 봐야 재대로 보이는군요 -_-;

그럼 주말의 끝인데...모두 편히 쉬세요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