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는 내내 행복해지는 제시카를 그려보았습니다. (sosiz 안 에서만 봐주세용^^)
벌써부터 시카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큰일 났네요 ;-z
'이상적인 모델'은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라... 그리는 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아닐까요?^.^

별 것 아니더라도 생일 날 직접 전해주고 싶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후일을 기해야할 그림이죠.^_ㅠ
실제 시카의 예쁜 모습은 반도 제대로 드러나지 않지만~... 정성으로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