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할 수록 더 아픈 건가요
다가가면 갈수록 커지는 마음에 난 겁이 나요

 

내겐 너무 소중한 사랑 다신 없을 그 사랑
그걸로 됐어요 충분해요 사랑한다는 사실로

 

보고 있어도 날 못 보는 한 사람
불러 보아도 못 듣는 한 사람
날 기억이나 하나요
날 생각이나 하나요
내 마지막 소원 난 그대라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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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방송보다가 깝놀했는데 소식도 없이 갑자기 제시카 언니 목소리가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유리 언니하고 윤아 언니 드라마 출연했을 당시에는 서현이하고 티파니 언니가 OST에 참여했었는데

이번에 수영 언니가 나온 드라마는 제시카 언니가 OST에 참여했네요

 

노래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가사도 너무 좋고 제시카 언니 대왕의 꿈 OST 참여한 다음에 거의 1년만에

OST 부르는 거네요 암튼 이렇게 갑작스럽게 선물을 주다니 ㅋㅋㅋ

 

올해만 해도 멤버중에 제시카 언니가 OST에 네번째로 참여했어요

처음으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연 언니 참여했고 티파니 언니가 내 연애의 모든 것

최근에는 써니 언니가 여왕의 교실 그리고 제시카 언니가 연애조작단; 시라노

 

소원 추가해서 들을 노래 한곡 더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