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씨: 경은씨가 최고입니다.
강디줴: 누나......부러워요. 난 언제쯤..
탱디줴: 언니! 축하해요! 행복해야해요!
나 아나: 오늘 찍은 웨딩 사진....잘 ..나왔겠지?
 
 
드디어, 이번주군요.
우리 패밀리, 나 아나의 결혼말에요!
 
아흣, 부러워라!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다다음주 유부녀로 새롭게 친친으로 돌아올,
나경은 아나운서의 입을 통해!
보다 더 리얼하고, 깨소금 살~살 쏟아지는 그런 신혼 이야기!
직접 들어보자구요!
 
흐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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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첫 출연이었다는,
여섯명의 남자, 에이스타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 제노.
 
 
이 두 신인간의 대결,
어떠셨어요?
 
투표는 다들, 하셨겠죠?
^..^
 
과연 다음 주,
 이 스튜디오를 다시 찾을 분(들)은 누구일까요?
알 아 맞 춰 보 세 요
 
딩~동~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