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림을 올리는군요...
문득 요즘 열심히 활동하는 싴이를 보면서 든 생각을 그려보았내요.
인형은...흔히 아이돌을 지칭하기도 하기에 사용해봤내요.

인형으로 남는게 아니라 가수로써 계속 해서 발돋움할 제시카이길
바라면서요..

모두들 소녀들 안에서 자신들의 본분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팬분들이
되셨으면 좋겠내요 그래야 소녀들도 좋아할테니까요...뭐 이런 말은
소녀들이 해야 그 의미가 있겠지만;;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