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그~
가비앤제이분들,
거짓말도 잘 하셩~
^.,^
 
 방송을 위해 진심을 감춰주신 가비앤제이분들!
감사드리구요!
(누가 뭐래도, 우리 강디줴가 최고죠.
안그래요, 여러분? 호호호)


 
함께 해준, 방청객분들도!
쌩유 베리 감사해요!
 
 




2. 아흑.

 
혹시....보이는 라디오를 보셨던 분들이시라면
아셨겠지만요.
 
 
우리 두디제이가
노래 나가는 동안,
가위바위보 해서,
팔뚝 때리기 게임을 했거든요.
 
 
그런데..
그런데..
 
좀 오래한다..싶더니만,
두 디제이의 팔뚝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어흑 ㅜ
 
 
 
이게 뭐에요.
이게 뭐에요.
으이-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심하잖아요.
 
살살....하세요,
살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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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알바하면서 처음 번돈으로 산 MP3에 넣은
첫번째 곡이 바로 가비엔제이의 "해피니스" 입니다...
한때 미디엄템포 발라드를 내걸고 수많은 가수들이 나왔었지만
가비엔제이 특유의 호소력짙은 목소리에 그냥 빠져버렸지요...
하지만 활동이 너무 없어 그냥 이대로묻히나 했는데
소속사가 바뀌어 이렇게 활동하니 정말 좋네여 ㅋ
 

1. Lie




2. 흔들흔들



3. 해피니스



태연양이 이어폰을 귀에 꼽은채
가만히 눈을 감고 노래를 듣고 있네요...

방송내내 감탄을 금치 못했지만
아마도 자기 자신도 얼른 무대에서
멋진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일꺼예요... ㅎㅎ


그나저나...

 친친 편집은 안하고 도데체 뭐하고 있는건지....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