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파니 4번째 캡쳐 사진 절 매우 치십시오^ _ ㅠ....헐, 어떻게 저렇게 할 생각을 했을까요...
그냥 정리 과정에서 스킵하거나 두개만 붙일 걸 그 생각 못하고 저기 텍스트 붙일 생각을ㅋㅋㅋㅋ
막상 할 때는 참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어요.......지금 보니 비루하기 짝이 없네요...티파니 말구염....


2) 다만세는 언제 들어도 참 좋은 노래에요. 하이라이트 부분인 '모든 나의 떨림 전할래~ 딴딴딴딴딴!' 하는 이 부분이요!
전 항상 이 부분만 들으면 막 두근거리고 뭔가를 해야만 할 것 같고 그런 기분이 들어요ㅋㅋㅋ


3) 음...저는 아직도 과거 영상이나 지금 모습을 보면 떨리고 설레고 벅차 오르고  그런 감정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누군가를 보고 아직까지도 설레인다는 감정이 남아 있다는 건 좋은 거겠죠?ㅋㅋ







4) 힝, 이렇게 자연스런 모습들도 사랑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