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스페셜 페이지가 열렸네요.

인스타그램의 좌절금지 사진이 이 곡 녹음 때였군요....ㅎ

 

"태연은 이날, 'BYE'의 한국어 버전뿐 아니라, 중국어 버전까지 한 번에 녹음을 마쳐, 현장에 있던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녹음실에서 중국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을 하루만에 녹음했는데 특히 한국어 버전은 거의 한 번에 부른 테이크를 완성본으로 사용할 만큼 뛰어난 집중력에 놀랐습니다." - 음악감독 이재학

와우...이 부분이 놀랍네요... 하루에 두 버전을 다...;;

 

 

네이버 뮤직 스페셜

태연의 '미스터고' OST "Bye" - OST 참여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http://music.naver.com/promotion/specialContent.nhn?articleId=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