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 않는 부제를 단 글 제목이군요..
방학했으니 컴백합니다. (기다린 사람 없다)
....방학 기념으로 정말 오랜만에 개인 작업을 했는대, 역시 스타트로 제시카를 그렸습니다.
전부터 햅틱버전 그려보고 싶었는대;
오늘에야 그렸내요.

어째...소녀시대 팬여러분들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오늘도 잡소리

문득 오랜만에 제시카 그리다가, 옛날 처음 제시카 프로젝트 시작했을때가 생각 나더군요..
그때 제시카가 보길 바라는 마음도 컸지만, 제 작은(?) 소망은..

소녀시대 팬분들에게 있어서, 올챙이라는 아이디가 제시카만을 그리는 한 그림쟁이
로 기억되고 싶었습니다 ...전혀 작은 소망이 아니군요 -_-;;

아무튼...그랬으면 좋겠내요 ^^;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