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수능이나 끝나고 본격적으로 스토리라인 잡아서 그려갈

..라기 보다는 예전에 써둔 팬픽중에 가슴으로 외쳐! 이걸 아마 툰으로 그릴겁니다.

그 러 나

시카랑 윤아여신님은 자꾸 그리는데 실패하고, 써니랑 수영이는 자꾸 롤모델도 안나오는데다

구도 잡기가 묘하게 어려운 -_-.. 어흐으으흐흐긓그ㅡ...

뭐 일단 열심히 파둔것만 올려보아요 'ㅅ'



김태연

" 당신의 그 행동이 나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켜, 내 '재미있는 일 센서'가 이렇게 반응하고 있잖아. "





김효연

" 이렇게 화가 나고, 슬픈 표정도 하나도 못 짓는데. 나는 항상 이런데, 왜 지금 나는 너를 보면 눈물이 나는거야... 왜 지금... "







권유리

" 아하 그래? 그럼 내 왕자님은 대체 언제 오는건데? "





서주현

" 이.. 이런게.. 사랑인가요? .. 저.. 정말로? "




티파니

" 거봐, 이렇게 다 잘 될 일이었잖아. 그치? 그치? "




그리고 아주 참고로 드리는 말씀이지만

개인적인 생간에는 저 유리가 제일 고퀄리티로 잘 뽑아내졌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유리의 롤모델은.

바로 이분이십니다.




조강지처 클럽에 출연하고 계시는 복수 역의 김혜선 님이십니다.

(..네 그래요 나 요새 이거 보고있습니다.)

농담이 아니라 정말입니다.

그리다 보니까 어? 이거 ...  싶어서 유리로 개조.. 한거네요. 하아..

뭐 간만의 등장에 뻘글 길어집니다.

예쁘게 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