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imes=유병철 기자] 모던한 아메리칸 스타일의 젊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타미 힐피거 데님의 2013년 뮤즈인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이 28일 오후 3시 현대 백화점 무역 센터점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 백화점 내 타미 힐피거 데님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는 수영과 서현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당일 모든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타미 힐피거 데님의 제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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