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끝내고 밥먹다가 비오는날은 청개구리가 운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퍼뜩 떠올라서;
스사삭 그렸습니다;

청개구리 케로로가 개굴 개굴이 아니라 게로게로 울고있는걸 보며
당황하는 서현이;

서현이...요즘 참 볼때마다 느끼지만 귀엽내요





하지만 싴하가 쵝오라능 -_-..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