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게임의 스타일로 한번 그려 봤어요.
마무리하지 못한 채 거의 한 달 이상 내버려두었던 걸 다시 하려니 힘드네요.
손 볼 곳이 많이 있었던것 같긴 한데... 처음 계획했던 것 만큼 되질 않아서 아쉽지만,
그래도 일단 마무리한것 만도 다행이네요.  재밌게 봐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