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눈물 흘렸던 오늘...
가시는길 부디 평안하시길...


친친의 오프닝....


 

오늘 낮... 당신은 앞장섰고 많은 사람들이 뒤를 따랐더니
어느새 길이 되었습니다....


태연이의 밑줄긋기...엔딩...

내 주위의 모든것에 감사하고 사랑한다면... 100번의 말... 1000번의 인사보다
그저 밝은 모습... 조금이라도 나아진 내 모습을 보여주는게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노래를 하고 싶었다던 태연이... 그리고 그 노래...



사랑한다는 흔한 말....


 


사진출처 - kay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