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081120 보라 사진입니다.)




역시 우리 탱구의 라이브는ㅠㅠㅠㅠ정말 최고군요
태연이는 못하는게 도대체 뭘까요ㅠㅠㅠ
안그래도 오늘 하루종일 마음이 아픈 하루였는데 태연이 라이브듣고
그 아픔 이겨내려 합니다.


 * 제가 올린건 일일 최대전송량을 초과하는 바람에 
시공방에 unp님 글에서 데리고 왔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