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같이 DJ하면서 참 많이 정들었을텐데....
친오빠같았던 강인씨를 막상 낼 떠나보내려니 마음이 참 아프겠어여 울 태연이...
활동도 하고 있으니 종종 들러줬으면 하네여...

강인씨 그동안 수고많았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