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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한계라고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것저것 해보았지만 딱히 텔미 사진이나 캡쳐나 어떻게 손봐서 해봐도 영 마음에 들지 않는군요...
그냥 심플하게 큰 사진 하나+배경효과+글씨로 마무리 했습니다
파니가 워낙 이쁘니 이 사진 하나만으로 땡이군요....
텔미 동영상보고 파니에 대한 빠심이 급 상승하고
검은색+자주색의 색감조화가 눈앞에 아른거려서 급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텔미영상 보시고 아른거리시는분들의 갈증을 달래주길 바라며....
발로만든 씨리즈 다음편을 기대해주세요....
덧. 텔미 영상보고 자꾸 파니쪽으로 기울려고 하지만.... 우리싴이도 그 자주색치마+자주색 머리띠가 더 아른거리기 때문에
갈아타지는 못할것 같습니다...ㅋㅋ 담번에 싴이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텔미한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