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90도 꾸벅인사라니...ㅠㅠ
혹시나 했던 시카는 아기를 무서워하지 않네요.^^
헬로베베에서 시카 빨리 보고 싶네요. 변하는 파니도 보고 싶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