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로 옮겨온, <학교 전설>
앞으로는 쭈-욱 문희준 씨와 함께 하는데요,
그 소식을 전해들은 문희준 씨 팬분들이
친친으로 이런 선물을 보내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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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고정 확정!
이렇게 준탱시대, 되나요~ㅎㅎ
그런데 희준 씨는 준탱시대 사진을 보며 한마디 했어요.
"나도 카리스마 있는 사진 좀 붙여주지.."
(ㅋㅋ)
왜요, 귀엽기만 한데요~
^.,^
더욱 발랄하고 생기있고 재미있는
<학교 전설>을 만들어 준 문희준 씨 감사하구요,
우리 패밀리 여러분들도
더욱 재미난 사연들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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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불가마 주제가 <부모님의 의외의 모습>이란 말에
아버지 사진을 갖고 오겠다던 일락씨.
잊지 않고 챙겨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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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자, 자세히 한번 들여다 볼까요?
콧수염이 참 매력적인 일락씨의 아버님 사진부터
일락씨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하셨던
'대근 부부 수퍼'의 증거 사진까지!
그리고 덤으로, 일락씨의 어릴 적 사진도!
아이고야, 귀여워서
콱 그냥! 깨물어 주고 싶네요!
(ㅋㅋ)
일락씨의 소중한 추억들,
친친 패밀리들에게 들려주고
보여준 것, 감사해요!
다음 친친 불가마 주제는 '노래방' 입니다.
지금 불가마 게시판에 사연,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