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다시 학교 들어가내요

 

오늘 소시 1위 했죠, 축하합니다

태연양 눈물을 흘리던대

그렇게 한번 두번 흘린 눈물들이

쌓이고 쌓여서

추억이 되고

 

더 힘든 시련을 견딜수 있는

힘이 되어 줄꺼에요

 

아무리 힘들어도

지금의 나일수 있고

지금의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행복하고 감사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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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To. j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