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전설>
사연 전설, 아니고 (ㅋ)
살아있는 전설 ♨
문희준 씨와 함께 했어요.
 
 

 

 

 

요즘 여러분과 함께
학교에 관련된 단어로 정의, 내리고 있잖아요.
희준 씨가 그 첫 스타트를 끊어주고 있는데
어쩜 그렇게 순발력도 좋은지.
 
 
"문희준에게 '방학숙제' 란?"
질문에..... 한 3초 생각하는 듯 하더니
이런 멋진 정의를 내려주네요.
 
 
 
"결혼" 이다...
<언젠가 해야는 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은 것>
 
 
(희준 씨 순발력에, 모두들 감탄, 감탄! 크아~)
 
 
 
다음 주, 주제는 '교복' 인데요
여러분의 재치있고, 센스있는 정의도 기대되고
희준 씨의 넘치는 센수, 순발력도 기대됩니다
 
 
다음 주, 학교 전설도
놓치지 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