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이 각선미를 과시했다.

타미 힐피거 데님 2013년 뮤즈로 선정된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은
2월 20일 감각적인 데님 봄 화보를 선보였다.

평소 완벽한 몸매로 이슈를 만들었던 수영과 서현은 '스윗 트래블 메이트'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굵은 웨이브 헤어로 쌍둥이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봄을 알리는 발랄한 컬러의 체크 셔츠와 플라워 프린트 재킷, 팬츠 등으로 사랑스러운 소녀 룩이 완성됐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수영과 서현은 의상 하나하나에 자신들의 감각을 더해 스타일을 재해석,
프로 패션 모델을 능가하는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특유의 걸리시한 매력에 섹시한 매력을 더해 명품 데님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새로운 타미 힐피거 데님 뮤즈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 화보는 패션매거진 쎄씨 3월호와
타미 힐피거 데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타미 힐피거 데님)


기사 원문 및 출처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2200813432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