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신한은행이 새 모바일 뱅킹 서비스인 '써니뱅크'를 시연하는 자리에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써니'가 참석했다. 보수적이고 격식을 중시하는 은행의 발표회에서는 이례적인 일이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연예인을 단독 모델로 쓴 것은 2010년 박칼린 음악감독 이후 최초"였다며 "신한금융의 철학인 '따뜻한(sunny) 금융'과도 의미가 통하고, '써니'라는 발음이 해외 중국과 베트남에서도 좋은 뜻"이라고 광고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써니 CF 영상인데 넘 귀엽네요.

써니가 광고 모델인 신한은행 모바일 은행 

써니 뱅크 앱 스마트폰에 설치해보세요.

이거 환율 알려주고 환전도 간단하게 되네요.

신한은행 통장 있는분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