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함의 끝을 달리던 사이
탱DJ와 최갑원씨.
 
 
 
그런데 이제는 같이 팔짱을 끼는 사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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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이' 팔짱을 끼는 사이가 아니라
'각자' 팔짱을 끼는 사이였네요. (ㅋㅋ)

 

그래도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으니
왠지 더 가까워보이죠?
 
 
친해지고 싶다면,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해보는 거,
요거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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