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원씨가 지난 주 <포토 바이 친친> 에
올라온 사진을 보셨는지
이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아...제가 사진찍을 때도 너무 긴장했나봐요"
그렇다면
과연 이번 주엔
어떤 모습으로 사진을 찍으셨을까요?
우리 탱디줴와 조금 더 가까이서 찍으셨으려나?
조금 더 친해보이려나?
궁금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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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엥?
-_-
이게 뭔가요~
지난 주하고 다를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요?
(여기서, 잠깐!
지난 주 사진 찾아보기 귀찮아 할
우리 패밀리들을 위해 제가
지난 주 사진과 이번 주 사진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정말 이게 뭔가요~~~◎.◎
어쩜 손 모으고 찍은 포즈까지
이렇게 똑같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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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함께 한 시간이
아직 두 시간밖에 안 되니까
이해할게요.
앞으론 더......친해질 거라 믿어요. ㅋㅋ
근데요~
이 두 사진,
"다른 그림 찾기"해도
재밌을 것 같지 않아요? ㅋㅋ
뭐가 다른지는
여러분이 맞춰보세요.
맞추신 분들에겐
친친 평생 청취권 드릴게요.
호호호
'-'
다음 주엔
더 가까워진
갑원씨와 우리 탱디줴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