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스토리>의 게스트,
에이트분들은
친친에 올 때면
늘 이렇게
음료수를 사 들고 오셔요.
 

 (한잔 두잔 비워내는 주스잔..? ㅋㅋ)
 
와우~
 
*.*
 
<NG스토리>를 위해
한 주 동안
NG를 일부러
만들어 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시원한 음료수까지!
 
우리 에이트분들 정말 완소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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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달>

이 두 분과 함께 하는 친친의 월요일,
 
차~암!
좋죠~잉!



출처 - 태연의 친한친구 http://www.imbc.com/broad/radio/fm4u/best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