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코믹 반전로맨스 <총리와 나>

 

‘털털-단아-상큼-러블리’ 윤아, 헤어스타일 4단 변신!

각양각색 매력 발산!
윤아, 헤어스타일 12종세트.. ‘뭘 해도 예뻐!’

 

- 윤아, 4단 매력 발산!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어!’
- 윤아, 털털 매력부터 러블리 매력까지.. ‘이 매력덩어리!’
- 윤아, 상황에 따라 다른 헤어스타일 연출법 공개!

 


 
‘총리와 나’에 출연중인 윤아의 헤어스타일 4단 변신이 화제다.
 
총리와의 계약결혼이라는 코믹한 설정과 윤아-이범수의 호연으로 연일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김은희, 윤은경 극본/이소연 연출)의 윤아가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윤아는 극 중에서 상황에 따라 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각양각색 매력을 드러냄과 동시에 극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스캔들 뉴스의 기자 남다정일 때 윤아는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로 자유로운 면이 있음을 드러냈다. 특별한 손질을 하지 않은 헤어스타일처럼 연출해 남다정의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고 시청자들에게 ‘남다정 기자’의 모습을 각인 시켰다.
 
이범수와의 계약결혼으로 총리부인이 된 윤아는 차분하고 단정한 생머리로 단아함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곱슬거리던 펌을 풀고 정돈된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총리부인으로 180도 변신해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윤아는 ‘총리부인’이 된 후, 캐주얼한 의상을 착용하거나 집에 편안히 있을 때에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자연스럽고 상큼한 남다정의 매력을 드러내 헤어스타일에 따라 천차만별 변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극 중 이범수와 데이트를 할 때 윤아는 유독 사랑스러워 보인다. 이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 때문. 처음 선보였던 곱슬거리는 헤어스타일과는 달리 굵은 웨이브를 자연스럽게 연출해 ‘사랑에 빠진 남다정’을 표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윤 아의 4단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도 예뻐~정말 매력덩어리”, “’총리와 나’ 보는데 상황에 따라 헤어스타일 바뀌어서 몰입도 상승! 윤아의 노력에 박수를!”, “총리부인 되자마자 머리가 달라져서 집중이 확 됐다. 스타일링을 참 잘한다”, “윤아 연기와 스타일링이 더해져 시너지를 내고 있는 듯! 완전 남다정에 몰입 중~”, “다정의 마음이 가장 먼저 반영된 게 헤어스타일? 복습해봐야겠어”, “털털 다정부터 러블리 다정까지 다 좋다”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 ‘총리와 나’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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