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402020814322510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윤아는 항상 밝은 표정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열정과 노력을 쏟아내면서 촬영장 곳곳에 파워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며

"카메라 안팎에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작은 농담에도 웃음을 터뜨리는 '해맑은 리액션'으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내용 中 일부)/윤아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