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롭고 러블리한 분위기의 티파니 시크릿 하우스로의 초대

그녀와 함께한 JILLSTUART ACC의 화보 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이예요~

뉴욕의 모던한 감성을 로맨틱하게 풀어내는 질스튜어트는

1993년 런칭 이후 실용적이고 우아한 디자인 철학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번 JILLSTUART 2014 S/S 악세서리와 잘 어울렸던 티파니의 화보촬영에서 다시한번 트렌디하고 세련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

이날 정말..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던 그녀를 볼 수 있어 좋았으나

아쉽게도 개인적으로 촬영은 많이 할 수 없었다는 ㅠㅠ

그날의 현장은 메이킹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답니다~ 요번 보그 3월호 화보에 나온다는데.. 정말 기대되용!!

파파라치 컷에도 굴욕없는 바디라인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현장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낸 그녀.

눈웃음이 사랑스러웠던 소녀에서 지금은 여신과 같은 우아함을 자아내는데요~

세련된 봄날 여신같은 티파니는 있는 그 자체가 화보더군요!

지금 화사함 가득한 그녀가 든 가방은 JIN A BAG으로 브랜드 상징인 금속 앵무새 디테일과 컬러감의 매치가

이번 시즌 좀 더 부드러우면서도 여성스런 느낌이 봄과 딱인거 같아요~

어쩜.. 거울보는것도 저리 예쁠까요~~

러블리한 레드패턴 원피스와 대조되는 질스튜어트의 블루 가방을 보니 벌써 시원한 곳으로 떠나고픈 맘이네요!

소녀시대 말고 그녀의 또 다른 수식어인 패셔니스타

최근엔 패션왕 코리아를 통해 그녀의 남다른 패션센스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어떤 의상과 가방이든 자기걸로 소화하는것은 물론 꼼꼼하게 촬영을 체크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번 2014년 S/S 촬영을 위한 의상과 가방 그리고 다양한 소품들..

이 중에서 정말 화려한 스타일의 의상도 있었다는..

저는 도저히 소화할 수 없는 ㅋㅋㅋ

촬영이 시작되면서 점점 사라지는 의상과 가방들.

이번 촬영에서는 2014 S/S JILLSTUART ACCESSORY의 다양한 가방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미니 숄더 클러치 지갑인 TWINKLE, 베스트 아이템인 BLESS 블루,

눈으로도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질거 같았던 JIN A BAG, 네이비 콤보의 미듐 토트백인 MERENDA,

올해 유행 컬러인 오키드 컬러가 포함된 파스텔 톤의 지갑 등..

산뜻한 봄날과 잘 어울리는 질스튜어트를 만날 수 있었답니다.

막.. 갖고픈..ㅠㅠ

건 귀여운 다이아몬드 디자인의 지갑~

너무 귀엽죠??

JILLSTUART ACC를 통해 곧 컴백하는 소녀시대 티파니의 모습을 먼저 만날 수 있었던 촬영현장

이날 찍은 화보는 보그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어떻게 담겼을지 기대되네요 ♧

* 이미지제공: JILLSTUART ACC

# JILLSTUART ACC와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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