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어리지만
그대의 존재를 믿어요
단한명의 나만의 왕자님을
울랄라 그대안에
소중한 사랑만으로
가득히 채워놓고 싶은걸요
Baby baby baby 이제는
그대의 사랑이 Oh It's true
오직 서로만 보며
그대와 발을 맞추며 걷고
너의 두 손을 잡고
니어깨에 비친 햇살 너무 따뜻했어
이런 마음이 사랑이라면
미안하단 말은 하지않기
그저 나를 말없이 안아주세요
내가 그대를 느낄수 있도록
그대와 하고싶은 것들이
하나씩 늘어가는데
우리 함께할 시간들이
부족할까 걱정돼요
그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했었는데
아직도 모르니 날 사랑하는 맘
알고 있는걸 날 사귀고 싶었던
너의 소원을 Stupid baby
나도 기도했죠 그대가 날
사랑해 널 이느낌 이대로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약간 억지스러운 감도 있고 ㄷㄷ

2집 기다리다 지쳐서
1집 노래들 가지고 장난좀 쳐봤는데
역시 또 뻘짓한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대충 만들어본거라 편집도 허접하지만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밑에 '쓰기'를 누를까 말까 고민을.......
올리기 참 민망하네요 으허헝~~



+

아! 이거 만들면서 느낀건데
1집 정말 명반이네요 ㅠㅠㅠㅠㅠ
한곡도 빠짐없이 다 좋다는ㅋㅋㅋㅋ
2집도 기대만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