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특성상 효연과 윤아 사진의 편중이 심한편이니 양해바랍니다

카메라에 담을수 있는곳이 효연,수영,윤아까지정도였는데 수영은 자리를 조금 뒤쪽으로물러앉아 있어서 모습이 거의 보이지 못했구요



















































"무엇이든지 하나라도 좋으니까,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만들어, 그것을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