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의 바라 슈즈가 올해로 35번째 생일을 맞았다. (중략) 

이를 기념해 소녀시대의 태연과 티파니, 서현을 비롯, 한효주, 이보영, 박신혜, 고아라, 김사랑, 고준희, 이다희, 이솜, 발레리나 김주원, 김민정, 소이현, 모델 한혜진이 서울을 대표하는 페라가모 뮤즈로 선정됐다. 15명의 스타들이 자신의 취향대로 바라와 바리나를 신게 된 것. 

또 사진가 조세현이 서울 곳곳에서 페라가모 뮤즈들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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