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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투피스 프리마돈나(Fleamadonna).


지구를 살리는 에코 손수건 캠페인이 5년째 이어지고 있어 기뻐요. 저는 가방에 늘 손수건을 넣어 다니면서 컵홀더 대신 쓰기도 하고, 손도 닦고, 급할 땐 헤어밴드로도 활용해요.
윤아(가수 겸 배우, 이니스프리모델)